본문 바로가기

일기

소소했던 1박2일

6월 19일 토요일

 

오빠 퇴근하고 덕양구 스타벅스까지 왔어영

바베큐플래터먹으러,,

 

시간 너무 많이남아서 프리퀀시 마지막 2개 채울겸 스벅으로 피신했당

 

랜턴은 있는데

아이스박스가 없다,,, 핑크 어디에도 없다ㅠㅠ

근데 초록이도 없다...

물량이 없어서 삐죽댄다,,

 

7시 도착,,

예약자이름 틀린거보고 오빠가 고쳐줫다,,ㅎ히

내부는 외부보다는 괜찮았당..

 

진심 음식 40분 기다렸따,,,^^

우리 옆이랑 뒤에 사람들은 우리보다 먼저왔는데

다같이 못먹고 있음 ,,,근데 심지어 뒷테이블보다 우리가 음식 먼저나왔음;;

40분지났는데오 테이블에 아무것도 없고 한마디도 없어서 맥주 먼저 달라해서 맥주마셨다

음..

40분 걸려서 나온 음식이다

맛은 구냥 쏘쏘 근데 빵도 차갑고 고기도 차가운데

왜 40분이 걸린거지..?ㅎ

 

나랑 멀리까지 와서 먹어줘서 고마워유오빵...🥺

 

 

집에 와서는 마인 보면서 와인따기!!

한번 따보더니 이제 등치는 와인따기 선수됐다 ㅋㅋ놀러가도 

전동 오프너 없어도 걱정없어부러~!

오빠가 사온 와인은 맛있었고 내가 낮에 와인앤모어에서 낑낑대며 사온 와인은

밸루였음 ㅜㅜ

 

그리ㅣ구 저 노랭이 치즈가 아주 맛있어서

찔끔찔끔 애껴먹었다 ㅋㅋ

근데 하얀치즈는 발냄새났다

 

ㄱ-

 

 

다음날은 노픽 돼지국밥 맛집으루!!

 

 

오빠가 시켯던 괴기국수

두입 먹어봤는데 면이 되게 쫄깃했는데 

나도 꼬들면 안좋아하는데 이것은 뭔가 되게 쫀득하고 찰져서 매우매우 맛있었다..!

 

그치만 제주도 가서 더 맛있는거 먹쟈잉

 

내가 먹은 대지국밥

 

이것도 맛있었음 !!!

다음은 숏컷 로스터스~~~

 

우리가 평소에 가지 않는 뭔가 새로운 디쟈인이었다

되게 탁 트이고..뭔가 딱들어갔는데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는;; @ㅁ@

 

메뉴판 보고 한참을 고민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설명을 해주셨다

그래서 무슨 두유? 같은거 들어간 라떼 똑같은거 2잔시킴!!

난 속으로 저거 먹으려고 찜해놓고 있었는데 오빠가 따라시킴~;

 

그리구 에그 스콘,,,

오빠는 커피는 맛이 없는데 애그스콘은 맛있댔당

 

근데 난 커피도 새로운 맛이고 고소한게 맛이썻음!!

다음엔 다른거먹으러가야지 오빠는 초코머핀먹고~~

 

집에 돌아와서 1시간정도 낮잠을 잤다..

전날 3시간정도밖에 못자서 넘나 피곤했음 ㅜㅜ

일어나서 제주도 계획 좀 짜다가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뭔가 1박 2일이 엄청 순삭된거같지만

좋은 데이트였다 ㅎㅎㅎㅎ

 

사랑해바부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제주 -1탄-  (1) 2021.07.05
간만에 남양주(리마인드대이트)  (2) 2021.06.27
드디어 벽초지 수목원에 가다  (1) 2021.06.15
회사근처 집근처 주말데이트  (1) 2021.06.06
300일 💙 서울대공원 나들이  (1)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