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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드디어 벽초지 수목원에 가다

이이것것은  야야근근하하고고쓰쓰는는일일기기인인데데

키보드 또 난리났네..

 

오늘은 글씨체를 바꾸어서 써보아야겠다

어느게 어느 글씨가

가장

이쁜가요 ? 이쁜가요?

(댓글로 의견 부탁)

 

나는 시사를 가면 맨날 30~40분 길면 1시간은 조는데 (진짜 안졸려고해도 어느순간 기절해있땅)

그래서 늘 사람들이 무슨 관곈지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는 모른다 하하하

근데 초반내용은 네이버 줄거리에 다 나와서 중반부터만 보면됨^^

 

암튼 야근때매 운동도 못가고

와인한잔 하면서 일기나 써야겠따

이게 바로 행복이쥐~~

 

@파주 닭국수

 

첫장부터 나를 너무 설레게 하는 비주얼이 등장했다

오빠가 파주 맛집, 칼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데려갔는데

나야 뭐 원래 칼국수 좋아하긴 한다만 닭칼국수는 지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전혀 예상이 가지 않았음

 

오히려 닭이 들어가면 칼국수 본연의 맛을 해치는것 아닐까,,,!? 라는 고민 1초동안 했던거같다

 

암튼 파주 닭국수 집 우리가 1빠로 도착했는데 차 서너대씩 들어오더니

들어가서 번호표 받아옴

질세라 들어가서 대기번호 3번 받아서 차에서 기다렸당 

 

11시 오픈이라길래 차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차는 계속 들어오구

혹시나 우리 일찍왔는데 대기번호 받는거 모를까봐 주차 아찌가 대기표 받았냐고 물어보셨따

 

오빠 여기에서부터 서비스 감동받음 ㅋㅋ

 

아 아무튼 나는 닭칼이고 오빠는 고민하다 들깨로 픽 

그리고 안탕 하나요~!

 

들깨칼,,,

근데 내꺼 허겁지겁 먹느라 이거 국물 맛볼생각도 못했네,,쩝

 

진짜 제 인생 칼국수 집 찾았습니다,,,

뭐랄까 난 해물칼국수, 사골칼국수 국물맛 다 좋아하는데

ㅣ건,, 말로 설명 X

뭔가 닭들어가서 걸쭉할줄 알았는데 그런 맛도 전혀없었고!

술먹고 다음날 숙취로도 짱일듯

 

83일동안 메뉴개발하고

닭 한트럭 갖다 버린 보람이 있네...

 

 

요게 바로 오빠가 꼭 먹어야한다고 했던 안심탕슉 되시겠따

튀김옷이 얇아서 부담없고 부드러웠다

근데 칼국수 양 넘 많아서 남김..ㅠ 오빠가 사이드메뉴 남긴건 처음인듯한데;

 

맛있긴 했는데 저 레몬,,?맛 나는 소스가 쬐끔 내스타일 아니었어서

간장에 고추가루 팍팍 뿌려 걍 찍어먹으면 더 맛있었을거같다

 

나오다가 급하게 찍었다

왜냐면 음식사진만 있으면 블로그 쓰기 조금 사진 부족하기 떄매 ㅋ_ㅋ

 

제 인생 맛집 등극이요~!

별점 5점 드리겠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씁니다 꺼억

 

간판만 찍기 아쉬우니까

앞서가는 등치 한번 찍어주기 ㅎㅎ

 

다음은 어디죠?

벽초지 수목원!!

블략핑크 재니도 왔다갔던곳 ㅋ

 

지난주 날씨 구려서 한주 미뤘는데 미루길 정말 잘했어야

 

물론떙볕이긴 했지만;; 

초록초록한 곳인데 흐린거보단 맑은게 낫다고 생각..

 

이것은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분수대다

너무 눈이부셔서 눈을뜰수가없넹><

아니근데 티스토리 글씨체 지가 알아서 바뀌어버림 ^^

환멸나는군 증말

 

다음은 약간,, 외국 영화에서 프로포즈할 떄 많이 나오는 신전(?)같은곳.ㅎ

 

이뻣따...(신전이)

 

찍어주겠다고 앉아보겠다고 했는데

세상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등치^^;;;

음,,쉬마렵나?

 

우리 등치를 품기에는 그릇이 작았떤 그네,,

아우 근데 사진에서 햇빛 폭풍내리쬠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이르케 어린이 용 놀이터에서

사진도 찍고,,,,(난 다리 사진보다 이게 베스트샷같다)

 

 

이렇게 햇살들어오는 핑크의자도 있다

핑크의자라 오빠가 짱 맘에들어할줄알았는데

구도 보더니 별로라고 하심,,, 포토박이 별로라면 별로인거지;;

 

그래도 아쉬우니까 핑크좋아하는 우리 등치한컷~

다소곳하게 앉아있으니 몸이 더 반쪽이 된거같넹;;;

 

왜소한거봐,,

걷다보니 하이라이트 다리에 도착했다 ㅎㅎ

포토박이 포토스팟을 정해주고있다

 

그리고 인생샷 건졌죠!>??!

아까 그 놀이터 인생샷은 다른느낌,,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저 자연이 실물보다 사진이 더 좋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내 머리 정도?;;

 

주말인데 사람도 없고 좋았다~~~

더운데도 이쁜 사진찍어줘서 고마워여 포토박~~~💚

 

 

 

햇빛이 너무 눈부신날엔 눈을 못떠서

항상 뭔가 찡그리거나 고개처박고 눈감고있는 사진 ㅜㅜ

배경 구도 다 이쁜데 항상 표정이 꺠비참이다...ㅠ

 

그렇다고 썬글라스 끼자니

썬글라스+마스크 조합이 너무 극혐이구,,

코로나야 제발 사라져줘,,~~~

 

난 이사진이 증말증말 맘에든다!!

그냥 보기엔 별로인거같은 길 걷다가 들판 가로질르면서 찍었는데

역시 이런 잔디밭은 철푸덕샷이 자연스럽고 이쁜듯하다 ㅎㅎ

 

나도 있따 ㅎㅎ

 

 

이렇게 이쁜 신기한 나무 가시 길에서도 찍고,,,ㅎㅎ

 

 

그런 내 뒤엔 항상 우리 돌쇠가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스팟이라고 써있떤 곳에도 한컷!!

이르케 벽초지수목원 투어는 끄읏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예뻤다 ㅎㅎ 사람도 별로 없었구,,

 

물론,, 더 선선한 날에 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

 

그리고 너무너무 더워성

근처 파주헤이리마을 가서 팥빙수먹었다

원래 가려던 카페들 다 문닫고 수제팥이라는데 이끌려 간 고인데

팥은 진하고 맛있엇낀했는데,,빙수맛에 점수를 준다면 3점 정도?

그래도 빙수는 팥빙수가 진리제~!

 

 

좀만 덜 더웠다면 

유령마을 이후로 좀 활기찼었던 헤이리마을 더 돌아보는거였는데,,ㅎㅎ 

넘 땡볕이라 용기가 나질 않았다,,

 

방앗간 고고해서 에세 세일 득템 ~!!!!

역시 방앗간 닉값했음!!

 

 

 

그리고 집에와선 차돌박이를 꾸워먹는다 ㅎㅎ

방앗간에서 산 노브랜드 차돌박이!!

구우면 구울수록 맛있어지는 매직;;

 

새콤달콤 보면서 먹었다

간만에 둘다 집중해서 봤던 영화 ㅋㄷㅋㄷ

 

모아서 받은 스벅 랜턴도 키고^^

맥주 한모금 홀짝하고 우리오빠 배탈메이커 배홍동까찌,,(얜 이제 먹지말자ㅎ)

이거 먹구 소화시킬겸 원마운트 에세도 갔다옴~~~ㅎ

 

 

 

행복한 대이트엿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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