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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익선동데이트

7시반 넘어서야 퇴근했던날..ㅠ
드물게 날도 좋았던날이라 오빠.기달려서 괴기 먹음!

5월 날씨가 왜이러노..흐리고 비오고 바람불고 아주😡


명당자리 운좋게 앉긴했는데
테이블 치우는동안 가게 앞에 서있으니까
주인아줌마가 신고한다는데;;
장사를 왜글케 하는진 모르겠지만 걍앉음^-^

오겹살 2인분
크~~~~ 이맛아잉교

이럴때마다 느끼는 우리회사의 장점:
익선동이 가깝다.

맛있게 꾸워서~~
자알 먹었습니댜

고깃집에서 뭐 계속 먹긴 좀 느끼해서
2차 어디갈까하다 오빠의 추천 호프집 드뎌 와봤다 ㅋㅋㅋ 한테이블 이상 있는거 본적 없다했는데

역시나 우리뿐이었다 ㅋㅋㅋ

가짜나무 갬성 뭔데 ...
주인아주머니 마스크도 안썼는데
캬바레 웨이터같이 조끼에 넥타이 매고 나름
격식 차린듯한:;

마스크 안쓴건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첨엔 안쓴줄도 몰랐다 ㅋㅋㅋ

아무튼 조용한 곳에서
단둘이 모감 먹으며 단란한 술자리...^^

10시 됐는데도 아무 말 안하시길래
가마니 했는데 우리 자리 불 꺼주심 ㅋㅋㅋㅋ
근데 10시반 돼서 나가라구해서 나왔다ㅠ
30분이라도 연장시켜주셔서 감사했다😃


오랜만에 mbti 검사했는데 다른게 나왔다
왜 달라진걸까¿

거의 지구종말 직전에 갔다가
낮되니까 급^-^맑았던날


등치는 옷도 입을 줄 몰라서
맨날 티셔츠를 거꾸로 입는다.
이날도 매점에서 상표자랑중ㅋ ㅋㅋㅋ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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