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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주소소

 

 

4월 4일 일요일

 

아침 10시 자사노보 조조영화보고 온 곳은 밤리단길 재이식당

이제보니 여기도 간판이 없네?

햇빛 비추는 따사로운 조용한 골목 바이브 넘 좋았다 *-*

밤리단길 근처 단독주택 살고싶어,,히히

 

12시쯤 왔는데 앞에 두팀정도 웨이팅 있었다.

아니근데 사람 다 먹고 나갔는데 왜 테이블 안치우냐고요~~~~

느릿느릿 얼음 가지러 어디 갔다오더니 느릿느릿 콜라에 얼음컵 준비해서 나르고,,

안치워진 테이블은 그대로 남은채 세월아 네월아~~~

휴 속터져서 네이버 리뷰 남겼는데 내닉네임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나만 이름뜬다 

남들다 아이디뜨는데 ^^ 하핫 다신안가버려

 

 

 

 

웨이팅하면서 메뉴고민을 엄청나게 했다 ㅋㅋㅋㅋㅋ

쌀국수냐 짜조냐 ,<!!!

 

그치만 국물충오빠가 국물먹고싶어서 옆에서 어필해가지구 쌀국수시켰다.

짜조는 담에 먹어주꼐.

 

 

 

 

이건 약간,, 장조림? 같은 느낌.

엄청 큰 별로 맛없는 빵이랑 같이나오는데 이건 밥반찬이다.

 

 

 

 

그리고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볶음밥!

 

 

 

 

떼샷-

 

난 쌀국수는 역시 발산역집이나 깐깐, 도이농이 젤루 맛있땅..

여기껀 뭔가,음,, 뭐랄까 육수가 내스탈은 아니었다

체인점 쌀국수집 맛 별로 안좋아하는데 좀 고런 느낌이었다

 

 

대신에 밥에다가 저 고기조림 감자으꺠가지고 슥슥 비벼먹은건 

맛있게 먹었음!!!

 

골목에 괜찮아보이는 곳 많던데

다음엔 푸빳퐁커리 먹으러가쟈!

 

 

 

급 마곡 가는길;;

 

밥 다먹고는 집에 가서 우유크림 도넛도 먹고 

네스프레쏘 커피머신으로 커피도 내려머고><

러브 아일랜드랑 연참도 보고 오빠는 누워서 졸고

대생리 벚꽃 현황도 보고

 

로이드 가서 팔찌 교환하고 현백가서 각자 맘에드는 캡슐도 삿따 ㅎㅎㅎ

이것저것 한거 짱마났는데 몬가 사진찍을만한 것들은 아니어서 못찍엇움,,ㅎㅎ

 

 

 

 

오빠가 매장에서 먹으면 분위기 이상할거같다던 마곡나류매장,,

저녁은 치킨땡겨서 비비큐 ㅋ

비에치씨 포테킹 먹고싶어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다 결국 매장 못찾고

찾는 와중에 포테킹 안좋은 후기만 보여서 결국 비비큐롴ㅋㅋ

 

얼음 달라는데 없다고 구라침 ㅡㅡ

여자직원한테 말하니까 그제서야 얼음판 꺼내서 주는데

나중에 남직원이 여직원한테 얼음 없다고 짜증냄;;

나 영수증 갖고있다 조심해라,,

 

 

 

 

 

 

다리가 좀 작아진것 같긴한데;;

뭐 황올은 맛없없이니까- 내최애 치킨^-^
맛있게 먹었다 

다만 직원들 너무 까칠해서 조금 눈치봤음 ㅗ

 

 

 

다먹고 엘리베이터에 거울있길래

후다닥 거울셀카찍엇다

 

오빠 움켜쥔 손덕분에 가슴 최소 C컵같이 나옴 감사^^

 

내일 출근이라 좀빡치긴하는데 이틀만 일하면 이틀놀러간다 유후^^

쫌만 참자!!~~~~다음은 여행일기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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